르브론, 잉그램 향한 특급 칭찬 “그는 엄청난 재능을 갖고 있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LA 레이커스는 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NBA(미국프로농구) 2018-19시즌 시범 경기에서 새크라멘토 킹스를 128-123으로 이겼다.
시범 경기 2연패 뒤 첫 승이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잉그램이었다. 잉그램은 35분 뛰며 31득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로 맹활약했다. 4쿼터 막판 접전 상황에서 공수에서 존재감을 보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르브론은 잉그램의 활약을 크게 칭찬했다. 이날 16분 뛴 르브론은 18득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르브론은 "오늘(5일) 그의 경기는 정말 훌륭했다. 많은 점수를 올렸고 마음껏 플레이했다. 잉그램은 특별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와 같은 팀에 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신인 시즌 평균 9.4득점 4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했던 잉그램은 지난 시즌엔 16.1득점 5.3리바운드 3.9어시스트로 모든 수치에서 크게 성장했다. 특히 3점슛 성공률이 29.4%에서 39%, 야투 성공률이 40.2%에서 47%로 크게 올랐다. 206cm의 키와 무려 223cm에 육박하는 윙스팬(두 팔을 벌린 길이)으로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위협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르브론은 “잉그램은 다음 레벨로 올라갈 순간을 맞았다. 정말 열심히 하고 재능이 많은 친구다. 잉그램의 성장을 위해 내가 적극적으로 도울 생각이다”고 했다.
잉그램도 르브론의 칭찬에 화답했다. “르브론에게 엄청난 칭찬을 들었다. 그의 말은 내게 동기부여를 준다”며 “경기를 거듭할수록 자신감이 커지고 있다. 여기서 멈추고 싶지 않다. 스스로에게 거는 기대는 크다. 어제보다 나아지기 위해 매일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
'1승 3패 탈락 위기→시리즈 동률'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또 제압…7차전 간다
2025-05-03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