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열린 NBA 시범 경기' 필라델피아, 댈러스에 승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5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NBA(미국프로농구) 2018-19 프리시즌 경기에서 댈러스 매버릭스를 120-114로 이겼다.
JJ 레딕의 3점포가 폭발했다. 레딕은 이날 3점슛 7개 던저 모두 넣었다. 3점슛 포함 10개의 야투를 시도해 100% 성공했다. 레딕은 28득점으로 두 팀 선수 중 가장 많은 점수를 올렸다.
조엘 엠비드는 22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올렸고 벤 시몬스는 9득점 9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 급 활약을 펼쳤다.
댈러스는 덕 노비츠키가 부상으로 결장한 채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20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와 올해 신인 드래프트 전체 3순위 루카 돈치치(11득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출발은 댈러스가 좋았다. 데뷔 2년 차 가드 스미스 주니어가 15득점(6/7)을 몰아치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 3개의 3점슛을 던저 모두 넣는 등 외곽슛 적중률도 높았다.
필라델피아는 레딕이 맞받아쳤다. 100%의 야투 성공률로 10득점하며 필라델피아 공격을 이끌었다.
초반 뒤졌던 필라델피아는 2쿼터 역전에 성공했다. 시몬스, 엠비드 원투 펀치를 포함해 주전 경쟁력에서 웃었다. 미스매치, 투맨 게임을 활용한 공격 전술도 좋았다.
후반에도 두 팀은 접전을 펼쳤다. 마치 정규 시즌을 방불케 한 승부였다. 이런 와중에 근소하게 리드를 잡은 건 필라델피아였다.
필라델피아는 레딕이 3쿼터에도 뜨거운 슛감을 보이며 앞서 나갔다. 댈러스는 레딕, 엠비드 등 필라델피아 득점원들을 막는데 애를 먹으며 벌어진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
'1승 3패 탈락 위기→시리즈 동률'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또 제압…7차전 간다
2025-05-03
추천 콘텐츠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