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TALK] '리그 0분 출전' 파브레가스, 그래도 "첼시 남고 싶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첼시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31)가 공개적으로 팀과 재계약을 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아무런 제안도 받지 못한 상태라면서 "남고 싶다"고 했다.
2014년 바르셀로나를 떠나 첼시에 둥지를 튼 파브레가스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 계약이 종료될 예정이다.
마우리시오 사리 체제에서는 부상과 함께 사실상 뒷전으로 밀렸다. 파브레가스는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2경기 출장 등 커뮤니티실드 포함 4경기 출장에 그치고 있다. 첼시가 주력하고 있는 리그에서는 7경기 내내 단 한 번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출장 시간을 보장받지 못하면서 세리에A 이적설이 돌기도 했으나, 파브레가스는 첼시에 만족을 보였다. 6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사리 감독에 대해 "솔직히 그가 조금더 빨리 왔으면 하고 바랐다. 내 커리어로 봤을 때, 좀 늦게 왔다. 그래도 확실한 건 내가 그와 행복하나든 것"이라면서 첼시 잔류 뜻을 밝혔다.
파브레가스는 적극적이었다. "솔직히 말하면, 구단은 (재계약에 대해)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았다"면서 "계약 마지막 날까지 8개월이 남았고, 그 때가 되면 난 간다. 하지만 난 구단에 머물고 싶다"고 했다. 이어 "매우 행복한 4년 반을 보냈다. 엄청난 성공도 일궈내고 많은 우승도 했다. 난 내가 선수들과 팬들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파브레가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제 재계약 여부는 첼시 손에 달렸다. 파브레가스 역시 "구단에 달린 것"이라고 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