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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시즌 메시, 10년 만에 '가장 많은 휴식 보장'

작성일: 2018.10.10 21:08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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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넬 메시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지칠 때로 지친 리오넬 메시(31, 바르셀로나)가 10년 만에 가장 많은 휴식을 보장받았다는 소식이다. 

축구 잘하면 고달프다. 소속 팀 경기에 대부분 나서야 하고, 국가대표 팀 경기도 뛰어야 한다. 지난 10년 이상을 메시는 뛰고 또 뛰었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에 따르면 메시는 이번 시즌 가장 많은 휴식을 보장받았다. 메시는 이미 9월 A매치 2연전을 결장했다. 10월 A매치에도 불참한다. 아르헨티나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이라크와 브라질과 격돌한다. 메시는 소속 팀에 남아 휴식한다. 

메시는 2018-19시즌 11번의 A매치에서 935분 뛰었다. 2017-18시즌엔 같은 11경기에서 1,335분을 넘게 달렸다. 가장 많은 경기를 A매치를 뛴 시즌은 2014-15시즌이다. 그는 1,600분을 넘게 출전했다. 지난 10시즌 동안 메시는 오직 3시즌 만 1,000분보다 적게 뛰었다. 부상과 프리시즌이 이유였다. 

대표 팀 출전시간 조절도 중요하지만, 메시 체력 관리의 가장 큰 이슈는 소속 팀 바르사에서 출전 시간이다. 바르사가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코파 델 레이 등에서 높은 곳에 오를수록 메시의 출전 시간을 늘 수밖에 없다.

메시는 이미 2018-19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경기, 챔피언스리그 2경기, 수페르코파 전 경기를 뛰었다. 유일하게 7라운드 아틀레틱 빌바오전에만 교체로 출전해 35분 뛰었다. 나머지 경기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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