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이슈] '급한' 레알, 쿠르투아 영입 방식으로 '아자르 영입 총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급한 레알 마드리드가 2개의 가상 시나리오를 세우고 에당 아자르(27, 첼시) 영입 총력전에 나섰다. 티보 쿠르투아(26, 레알 마드리드) 영입 방식이 모델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떠나고 레알이 흔들리고 있다. 최근 2연패. 가레스 베일과 카림 벤제마로 메우려는 시나리오는 '부상'이라는 변수로 주춤한 상태다.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전가지만 하더라도 영입이 유력해 보였던 아자르는 마우리치오 사리 첼시 신임 감독과 면담 이후 잔류를 외치고 있다. 2018-19시즌 '사리볼'에서 공격적인 임무를 부여받은 아자르는 리그 8경기에서 7골 3도움을 올리며 맹위를 떨치고 있다.
레알은 아쉬운 공격진에 맹활약하는 아자르를 수혈하고 싶어 한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10일(현지 시간) 인터넷판에 "최근 부진한 성적에 따라 레알에 빨간 불이 들어왔다. 구단이 선수 찾기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이어 "타깃은 아자르다. 과거 아자르는 레알에서 뛰는 게 꿈이라고 했다"는 언급도 했다.
아자르는 현재 첼시와 2020년까지 계약이 돼 있는 상황이다. 이 매체는 "레알은 쿠르투아 영입 방식으로 아자르를 데려오려 한다"고 했다. 쿠르투아는 첼시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고(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레알은 합리적인 가격에 그를 데려왔다. 아자르가 첼시와 재계약에 미온적이면 가능한 시나리오다.
구체적인 시나리오도 나왔다. 마르카는 "만약 레알의 부정적인 경기력이 이어지면, 오는 1월 1억 유로(약 1307억 원)에서 1억 2000만 유로(약 1568억 원)를 들여 아자르를 영입할 예정이다"고 했다.
이어 "정상적인 경기력으로 돌아오면 레알의 실질적인 노림수는 내년 여름 이적시장이다. 그렇다면 레알은 최대치 8000만 유로(약 1045억 원)를 설정할 것이다. 이적료 없이 첼시를 떠날 수 있는 기간이 단 6개월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이적료를 줄일 수 있는 시나리오"라고 덧붙였다.
레알의 부진과 겹치면서 급격히 늘어난 레알의 아자르 영입 소문.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적어도 아자르에겐 레알이 드림 클럽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레알은 과거부터 놀라운 영입을 여러차례 성공시켜온 팀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