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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아르시아에게 선제 솔로포 허용

작성일: 2018.10.14 06:3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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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호투하던 류현진(다저스)이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5회 1사 후 올란도 아르시아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다. 

류현진은 14일(한국 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4회까지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5회에도 첫 타자 에릭 크라츠를 잡았으나 8번 타자에게 당했다. 

아르시아에게 올해 자신의 포스트시즌 첫 피홈런을 내줬다. 포스트시즌 피홈런은 개인 통산 두 번째다. 

아르시아의 타구는 약 167.4km의 속도로 124.1m를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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