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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트라웃- 'NL' 카고, 7월의 선수 선정

작성일: 2015.08.04 06:29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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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마이크 트라웃(24, LA 에인절스)과 카를로스 곤잘레스(30, 콜로라도 로키스)가 양대 리그를 대표해 7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일(이하 한국 시간) '트라웃과 곤잘레스가 각각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알렸다.

트라웃은 7월 한 달간 타율 0.367 출루율 0.462 장타율 0.861 12홈런 20득점 24타점을 기록했다. 말 그대로 괴물 같은 활약이었다. 아울러 이 기간 올스타 경기에 출전해 메이저리그 역대 최초로 2년 연속 MVP로 선정되는 영광도 누렸다. 트라웃은 4일 현재 아메리칸리그 홈런 1위(32개) 장타율 1위(0.627) OPS 2위(1.025)에 올라 있다.

곤잘레스는 7월 들어 타율 0.386 출루율 0.438 장타율 0.841 11홈런 20득점 24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시즌 성적은 타율 0. 278 출루율 0.338 장타율 0.522 21홈런 53타점으로 리그 최상위권 성적은 아니다. 그러나 7월 한 달은 누구보다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했다.

[사진1] 마이크 트라웃 ⓒ Gettyimages

[사진2] 카를로스 곤잘레스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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