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200m도 금메달' 박태건, 김국영 꺾고 단거리 최강자 우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박태건은 15일 전라북도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200m 결승에서 20초66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는 충남 대표 이재하(20초93), 3위는 경기 대표 양창성(21초56)이었다. 기대를 모았던 김국영(27, 광주광역시청)은 기권했다.
이날 경기는 박태건과 김국영의 리턴 매치로 관심이 높았다. 두 선수는 전날(1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육상 남자 일반부 100m 결승에서 대결했다.
100m 결승에서 박태건은 10초30으로 한국기록 보유자인 김국영(10초35)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전국체전 100m 4연패를 노렸던 김국영을 막는 이변을 연출한 것이다.
이날 열린 200m 예선 1조 경기엔 박태건이 먼저 나와 21초47을 기록하며 1위로 결승에 올랐다. 이어 열린 2조 경기에선 김국영이 21초47로 역시 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두 선수는 똑같은 예선 기록을 내며 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0m 한국기록(20초40) 보유자 박태건과 지난해 전국체전 200m 우승자 김국영의 올해 맞대결은 결국 박태건의 승리로 끝났다.
경기 후 박태건은 "100, 200m 모두 금메달 따서 정말 기분 좋다. 다음 목표를 위한 동기부여가 충분히 된 것 같다. 만족스럽다"는 우승 소감을 남겼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
초비상! “안세영 결승에서 이기려면 달라져야 한다”…최대 숙적 천위페이 진땀 역전승에 중국도 따끔한 지적
2026-08-19
-
"이 악물면 치아에 무리 많이 가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들에게 올바른 치아 관리법 전문가 통해 전수
2026-08-19
-
교육박람회에서 대박 터진 체육공단의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 뜨거운 상담 열기
2026-08-19
-
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울산시장배서 금2·은4 획득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