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욱, ‘일본 메시’ 구보와 함께 U-19 주목할 5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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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조영욱이 AFC 19세 이하(U-19) 주목할 5인에 선정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6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 AFC U-19 챔피언십 파트에서 “지켜볼 5명의 선수”를 선정했다. 이 명단에는 조영욱(대한민국), 구보 타케후사(일본), 세바스티안 파스켈리(호주), 페라스 알 브리칸(사우디아라비아), 타오 콴렁(중국)이 이름을 올렸다.
가장 먼저 소개된 조영욱에 대해서는 “그의 재능과 경험은 흔치 않다. 그는 이미 홈에서 열린 U-20 월드컵에 출전했고, AFC U-23 챔피언십서도 6경기에 나섰다. 그는 2년 전 바레인전에서 84분과 92분에 골을 넣으며 중요한 승리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인도네시아 2018 예선전에서 6골로 최다 득점자다. 성인 대표팀도 시간문제로 보인다. 조영욱은 그의 조국을 이끌고 13번째 우승에 도전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일본의 미래, 일본의 메시로 불리는 구보는 “일본 대표팀에서 두 번째로 어린 선수다. 재능을 타고난 구보는 최근 J리그에서 자신의 데뷔전에서 빗셀 고베를 상대로 리그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골을 터뜨렸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10세에 바르셀로나 유스팀인 라 마시아에 합류했고 일본으로 돌아오기 전 4년 동안 시간을 보냈다. 일본의 메시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중요한 대회의 경험을 갖고 있다. AFC U-16, U-17에 나섰고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했다"고 전했다.
◆ AFC U-19 주목할 선수 5人
조영욱(대한민국, FC서울)
구보 타케후사(일본, 요코하마 마리노스)
세바스티안 파스켈리(호주, AFC 아약스)
페라스 알 브리칸(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
타오 콴렁(중국, 허베이 화샤 싱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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