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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천하' 가슴에 6번째 별, 팬들과 유쾌한 우승 뒤풀이

작성일: 2018.10.20 16:33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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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챔피언 전북의 우승세리머니. ⓒ한국프로축구연맹
▲ 2018년 챔피언 전북의 우승세리머니.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전주, 유현태 기자] "전북이여! 영원하라!" 전북 팬들의 목소리가 우승을 자축하며 전주성을 울렸다.

전북 현대는 20일 '전주성'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시즌 KEB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33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에 3-2 승리를 거뒀다.

전북은 전반전을 1-2로 마쳤지만 결국 역전승을 일구면서 팬들에게 우승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함께 선사했다. 후반 35분 아드리아노가 프리킥으로 득점에 성공했고, 후반 43분 이동국이 헤딩으로 극적인 역전골을 넣었다.

전북은 24승 5무 4패 승점 77점으로 33라운드를 마쳤다. 이미 32라운드에서 울산 현대와 2-2로 비기면서 우승을 확정한 상태였다. 인천전은 예고된 잔칫날이었다.

전주성엔 18482명의 관중이 모였다. 경기를 마친 뒤 가장 유명한 '오오렐레' 응원을 선수들과 함께 외치면서 우승의 기쁨을 나눴다.

최강희 감독을 비롯한 전북 선수단은 경기를 마친 뒤 함께 웃으며 우승을 자축했다. 2017시즌에 이은 2년 연속 우승이다. 2016년을 제외하고 5시즌 동안 4회 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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