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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부상' 정현, ATP 투어 오스트리아 대회 불참

작성일: 2018.10.21 11:34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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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한국체대, 세계 랭킹 27위)이 남자 프로 테니스(ATP) 투어 에스터 방크 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이유는 오른쪽 발 부상 때문이다.

정현은 22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막하는 ATP 투어 에스터 방크 오픈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발 부상으로 불참을 선언했다.

지난 19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ATP 투어 스톡홀름 오픈 단식 3회전에서 정현은 파비오 포니니(이탈리아, 세계 랭킹 14위)와 경기를 펼쳤다. 2세트 1-2로 뒤진 상황에서 정현은 발 부상으로 기권했다.

애초 정현은 에스터 오픈 1회전에서 존 이스너(미국, 세계 랭킹 10위)를 만날 예정이었다. 그러나 발 부상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충분하게 회복되지 않았다. 결국 정현은 스톡홀름 오픈에 이어 이번 에스터 방크 오픈 출전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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