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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ESPN, NBA 파워랭킹 톱 3 발표

작성일: 2018.10.24 06:00 스포츠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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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스포츠타임]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이 NBA 2018-19시즌 개막 이후 한 주간 파워랭킹을 발표했습니다.


1위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뽑혔는데요. 골든스테이트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유타 재즈에 이긴 뒤 22일 덴버 너게츠에 지면서 2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ESPN은 "골든스테이트의 힘든 한 주였다. 3년 연속 우승이 그리 쉽지 않을 것이다. 모든 팀이 골든스테이트만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습니다. 

2위는 3경기 모두 승리를 거둔 토론토 랩터스가 차지했습니다. 카와이 레너드와 대니 그린이 합류한 토론토는 다른 어떤 상대보다 동부 콘퍼런스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뽑히는 보스턴에게 승리를 가져가 의미가 컸는데요. 

ESPN은 "로스터의 깊이를 보여줬다. 다재다능한 경기력도 훌륭했다. 레너드는 토론토에 잘 적응하고 있다. 스몰라인업 상황에서 파워포워드도 잘 보고 있다. 카일 라우리는 첫 주에 리그 톱 5에 해당하는 선수 같은 경기력을 펼쳤다"라고 칭찬했습니다. 

3위는 보스턴이 차지했습니다. 토론토에게는 졌지만 필라델피아 76ers와 뉴욕 닉스에겐 승리했습니다. ESPN은 "보스턴 최고의 소식은 제이슨 테이텀이 더욱 성장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라고 말하며 장점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휴스턴 로케츠 등이 선정되었는데요. 르브론 제임스의 합류로 많은 관심을 받는 LA 레이커스는 개막 이후 모두 패배해 12위에 올랐습니다. ESPN은 "레이커스의 팀 내 득점 리더는 르브론이다. 이어 가장 많은 점수를 넣은 선수는 조시 하트와 저베일 맥기"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겨우 개막 첫 주가 지난 NBA인데요. 남은 시즌동안 어떤 경기들이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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