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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가 온다' WKBL, 다음 달 3일 개막…우리은행 통합 7연패 이룰까?

작성일: 2018.10.24 18:30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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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우리은행의 에이스, 박혜진 ⓒ WKBL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여자프로농구 시즌이 개막한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오는 29일 오전 11시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3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우리은행 2018-19 여자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이어 다음 달 3일엔 아산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여자프로농구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올 시즌에도 우리은행이 독주를 이어 갈지 관심이 모인다. 우리은행은 2012-13시즌부터 6년 연속 통합 우승에 성공했다. 그동안 여러 팀들이 우리은행에 대항했지만 적수가 되지 못했다.

이번 시즌 역시 우리은행이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 여기에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가 버티는 청주 KB, 베테랑 포인트가드 이경은이 합류한 신한은행이 우리은행을 견제할 것으로 보인다.

또 내년 열리는 W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유력한 박지현을 어느 팀이 데려갈지도 이번 시즌을 보는 또 다른 재미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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