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데이비스 34P 13R' 뉴올리언즈, LA 클리퍼스 꺾고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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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즈는 23일(한국 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즈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린 2018-19 NBA(미국프로농구) 정규 시즌 홈경기에서 LA 클리퍼스를 116-109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뉴올리언즈는 2007년 이후 처음으로 시즌 출발을 3연승으로 시작했다. 에이스, 앤서니 데이비스는 34득점 13리바운드 5블록슛으로 공수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벤치에서 나온 줄리어스 랜들은 18득점 5리바운드로 데이비스를 도왔다. 니콜라 미로티치는 18득점 12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올렸다.
클리퍼스는 다닐로 갈리날리가 24득점 6리바운드,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26득점 9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루 윌리엄스는 벤치에서 나와 17득점을 기록했다.
전반까진 클리퍼스가 62-59로 근소하게 앞섰다. 하지만 뉴올리언즈는 3쿼터 데이비스를 중심으로 주전 싸움에서 완승을 거두며 역전에 성공했다.
뉴올리언즈는 데이비스를 비롯해 미로티치, 엔트완 무어, 즈루 할러데이, 엘프리드 페이튼까지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이 28점을 합작했다.
반면 클리퍼스의 주전 득점은 갈리날리의 4득점이 전부였다. 핵심 식스맨 윌리엄스가 9점을 올렸지만 리드를 지키기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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