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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유베전, 포그바-무리뉴 평점 4.5점, 호날두 7.5 '최고 평점'

작성일: 2018.10.24 15:25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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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무리뉴 맨유 감독
▲ 맨유-유베전 선발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결과만큼 참혹한 평점은 받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야기다. 반면 경기를 주도적으로 이끈 유벤투스 선수단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맨유는 24일 오전 4시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 경기를 유벤투스와 가졌다. 

경기는 1-0으로 유벤투스가 이겼다. 유벤투스는 최근 5년 사이 결승전을 두 번 올라갔을 만큼, 경쟁력 있는 경기력을 펼쳤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유벤투스 선수단은 솔직히 다른 레벨이다"라고 평가했다. 

평점도 말해준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결승 골을 기록한 파울로 디발라에게 평점 7점을 줬다. 오히려 경기 내내 활발하게 움직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7.5점으로 레오나르두 보누치, 조르지오 키엘리니, 블레이즈 마투이디와 최고 평점을 받았다. 최저 평점은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6점)였다. 

반면 맨유는 로멜루 루카쿠가 평점 4점으로 최저를 받았는데, 폴 포그바 역시 마커스 래시포드와 함께 평점 4.5로 두 번째로 낮은 평점을 받았다. 최고 평점은 5.5점을 받은 네마냐 마티치, 앙토니 마시알이었다. 

주제 무리뉴 맨유 감독도 평점 4.5점에 그쳤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유벤투스 감독은 7.5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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