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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수상 배당률, 그리즈만이 호날두 '역전'

작성일: 2018.10.24 18:52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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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러시아월드컵 우승을 이룬 그리즈만

▲ 발롱도르 배당률 ⓒ패디파워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유럽 다수의 베팅업체가 2018년 발롱도르 수상자 가능성을 놓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유벤투스)보다 앙투앙 그리즈만(2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상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23일 기준(한국 시간)으로 베팅 업체 '패디파워'에 따르면 루카 모드리치가 4/11로 가장 높은 배당을 받았다. 이어 그리즈만이 5/1, 호날두가 6/1, 킬리안 음바페가 12/1을 받았다. 리오넬 메시의 배당은 18/1이었다. 특이한 점은 모드리치의 가장 큰 경쟁자로 보인 호날두를 그리즈만이 역전했다는 점이다. 

발롱도르는 한국 시간으로 12월 8일 오전 3시 45분 공개된다. 물론 선수들의 활약상에 따라서 실시간 배당률이 달라질 수 있다. 

그리즈만은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팀으로서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소속 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뤄냈다.

호날두는 2017-18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 및 득점왕을 차지했다. 포르투갈을 이끌고 16강 성적을 냈다.

최근 발롱도르는 메시와 호날두의 독주 체제였다. 메시(2010, 2011, 2012, 2015)와 호날두(2013, 2014, 2016, 2017)가 각각 5회씩 받았다. 최근 호날두는 발롱도르 2연패에 빛나지만 강력한 대항마 모드리치가 버티고 있다. 모드리치는 레알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조국 크로아티아의 사상 첫 월드컵 준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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