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야구] NC 코치 보강…이호준 손민한 합류

작성일: 2018.10.25 06:00 스포츠타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스포츠타임] 25일 시작하는 ‘CAMP 1’을 앞두고 코칭스태프에 새 얼굴을 영입했습니다. NC 출신 레전드 손민한, 이호준, 이종욱 코치와 채종범 전 KT 코치, 그리고 박석진 전 LG 코치입니다. 손민한, 이호준 코치는 2013시즌 NC에 합류해 베테랑으로 팀을 이끌었습니다. 

두 코치는 2015시즌, 2017시즌을 마치고 각각 은퇴한 뒤 ‘다이노스 아너스 클럽’에도 가입된 레전드이기도 하죠. 손민한 코치는 2016년부터 구단 유소년 야구 육성 프로그램인 ‘손민한과 놀자’ 코치로 활동하며 야구 발전에 계속 힘써왔습니다. 손민한 코치는 “함께 뛰었던 선수들이 많아 잘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젊은 팀 색깔에 맞춰 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야구를 할 수 있도록 선수 때처럼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호준 코치는 현재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지도자연수 중이며 일정이 끝나는 11월 초 팀에 합류합니다. 이호준 코치는 “선수로 뛰면서 느꼈던 경험과 코치로서 느낀 경험을 잘 살려 지도하겠다. 팬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기억되는 야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이종욱 코치는 2014시즌부터 NC에 합류해 5년간 팀의 외야를 책임졌고, 2018시즌을 끝으로 은퇴 한 뒤, 손민한, 이호준 코치와 마찬가지로 다이노스 아너스 클럽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종욱 코치는 또한 “매 순간 즐거운 마음으로 선수들과 재미있게 소통하면서 해보려 한다. 선수생활 느꼈던 많은 경험들을 우리 선수들에게 공유하고 선수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 외에도 2012년 NC에서 타격코치를 맡았던 채종범 전 KT 코치는 6년 만에 팀에 다시 합류했고, 현역시절 사이드암 투수로 명성을 날린 박석진 전 LG 코치도 합류해 NC 투수 육성에 힘을 싣을 예정입니다.

NC 선수단은 25일부터 2019시즌 준비에 들어갑니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내년을 한 발 먼저 준비하는 마음으로 ‘CAMP 1’이라는 이름도 지었는데요. 이동욱 신임 감독과 새로운 코치진 아래 과연 NC가 다음 시즌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