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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유벤투스-아틀레티코, 日 도안 리츠 영입에 관심?

작성일: 2018.10.25 10:35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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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축구의 샛별 도안 리츠.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유럽의 빅클럽들이 도안 리츠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

도안 리츠는 일본이 자랑하는 신예 미드필더다. 공격 2선 전반에서 활약하는 도안은 2018년 9월 일본 A대표팀에도 데뷔했다. 2017-18시즌부턴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흐로닝언으로 임대돼 활약한 뒤 이번 시즌엔 완전 이적했다. 지난 시즌 기록은 리그 29경기 출전에 9골과 4도움. 이번 시즌에도 9경기에 모두 풀타임 출전해 1골 1도움을 올리고 있다.

영국 공영 매체 'BBC'와 일간지 '미러'는 25일(한국 시간) 도안에 대한 유럽 빅클럽의 관심을 보도했다.

구체적으로 관심을 보이는 팀은 맨체스터시티다. 1월 이적 시장에서 도안을 노리고 있다. 꾸준히 도안의 기량을 체크하고 있었고 네덜란드 무대에서 기량 성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것. 흐로닝언은 다음 여름까진 선수를 팔고 싶어하진 않는다. 도안의 몸값은 500만 파운드(약 73억 원) 정도로 평가받고 있다.

이 매체들은 유벤투스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도안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맨시티도 이 사실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도안은 '21세 이하 선수들을 위한 발롱도르'로 여겨지는 '코파 트로피'의 후보에 올랐다. 경쟁자는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망), 잔루이지 돈나룸마(AC밀란),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 크리스티안 풀리식(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저스틴 클루이베르트(AS로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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