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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ISSUE] 살라, 유니폼 주고받은 미스터리한 '선물상자'

작성일: 2018.10.25 16:3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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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폼을 건네주고 선물 상자를 받은 살라(왼쪽)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모하메드 살라(26, 리버풀)가 활약하고 자신을 응원해준 한 홈팬에게 유니폼을 주면서 선물상자를 받은 게 화제다

리버풀은 25일 오전 4시(이하 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4-0으로 완파했다. 살라가 2골을 넣었고 팀은 C조 선두로 올라섰다. 

살라는 선발로 출전해 멀티 골을 기록했다. 2018-19시즌엔 전 시즌 만 못하다는 비아냥에 응수하듯 살라는 앞서 허더즈필드 타운과 치른 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1-0 결승 골을 기록했다. 2경기에서 3골을 넣으며 컨디션을 회복 중이다. 

경기 후 화제가 된 장면은 살라의 유니폼과 상자 교환식. 살라는 한 여성 축구 팬에게 자신의 유니폼을 선물하면서 선물 상자를 받았다. 

영국 언론 '미러'도 이 장면을 주목했다. 미러는 25일 인터넷판에 "살라가 팬으로부터 유니폼을 주고 선물상자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살라는 그러나 이 선물이 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중요한 경기였다. 힘들 경기일 것이 될 거라고는 알고 있었다. 중요한 건 승점 3점을 벌었다는 점이다"면서 "리버풀에서 50번째 내 득점을 기록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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