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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라운드 유망주 김혁민 방출…10명 재계약 불가 통보

작성일: 2018.10.25 16:24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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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혁민 ⓒ한화 이글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한화 유망주 출신 김혁민이 방출됐다.

한화는 25일 투수 김혁민을 비롯한 10명에 대해 재계약 불가 통보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김혁민은 성남고를 졸업하고 2007년 2차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 한화에 입단했다. 최고 시속 150km에 이르는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로 기대를 받았지만 제구 난조와 부상이 겹쳐 1군에서 자리를 잃었다. 지난 2014년 이후 1군에서 경력이 끊겼다. 통산 성적은 194경기 30승 59페 14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5.72다.

한화는 김혁민을 비롯해 강승현, 안승민, 김지훈, 이주형 오흥진, 김강래, 송주호 채기영 등 모두 10명과 재계약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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