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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 있는데, 왜 무리뉴는 부진한 루카쿠 벤치 안 보낼까

작성일: 2018.10.26 07:0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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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진한 루카쿠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왜 주제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최근 부진에 빠진 로멜루 루카쿠(26, 맨유)를 벤치로 내리지 않을까. 마커스 래시포드가 있는데 말이다. 

루카쿠는 2018-19시즌 4골을 기록 중이다. 최근 득점이 9월 15일(이하 현지 시간) 왓포드와 리그 경기 득점. 이후 한 달이 넘도록 득점하지 못하고 있다. 유벤투스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3차전 경기에선 특히 부진했다. 

맨유는 현재 리그 10위다. 9경기에서 승점을 단 14점밖에 획득하지 못했다. 공격력이 문제다. 최전방 공격수 루카쿠는 최근 비판을 받고 있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의 생각은 단호하다. 래시포드를 원톱으로 기용하는 것보다 루카쿠를 믿는다.

그는 23일 경기가 "래시포드를 왜 원톱에 기용하지 않냐고? 나는 이런 어려운 상황에 쓸 윙어가 없다. 루카쿠는 열심히 훈련한다. 정말 프로페셔널하다. 한 골만 넣으면 자존심을 회복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그러기엔 맨유는 최근 루카쿠가 득점하지 않은 8경기에서 단 2승에 그쳤다. 첼시전에도 빛난 건 래시포드와 앙토니 마시알이었다. 무리뉴 감독은 루카쿠가 더 성장하길 바란다. 그는 "그는 프로페셔널하고 팀을 위해 모든 것을 한다. 그러나 달콤한 상황은 아니다. 어려운 순간이다. 루카쿠는 우리의 공격수다. 좋은 공격수이고, 우리는 믿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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