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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REVIEW] 아자르 없어도 강하다…첼시, 번리에 4-0 완승

작성일: 2018.10.29 00:23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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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클리(아래)가 멋진 골을 터뜨렸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첼시가 번리를 완파했다.

첼시는 28일(한국 시간) 영국 번리 터프무어에서 열린 2018-19시즌 10라운드 번리와 경기에서 4-0으로 완승했다.

첼시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경기를 주도했다. 관건은 공격적 주도권을 골로 바꾸는 것. 알바로 모라타를 최전방에 둔 가운데 공격적으로 마무리를 노렸다.

전반 22분 왼쪽 측면을 파고든 윌리안의 슈팅이 골포스트를 때렸다. 첼시의 공격이 결과를 만들기까진 불과 1분이 걸리지 않았다. 알바로 모라타가 수비 뒤를 돌파한 뒤 곧장 선제골을 뽑았다.

전반 38분에도 모라타가 수비 뒤를 공략한 뒤 결정적인 찬스를 맞았지만 마무리 슛이 골대를 빗겨갔다.

후반에도 첼시의 흐름이 이어졌다. 후반 11분 윌리안의 크로스에 이은 모라타의 헤딩 슛은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후반 12분 결국 첼시가 추가 골을 뽑았다. 로스 바클리가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왼발 슛으로 번리의 골문을 다시 한번 열었다.

후반 18분 윌리안이 개인 기량으로 득점을 만들었다. 왼쪽 측면에서 가운데로 치고 들면서 오른발로 골문 구석을 찔렀다.

첼시는 주도권을 놓치지 않고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34분 올리비에 지루의 슛도 날카로웠지만 골대를 빗나갔다.

첼시는 경기를 끝까지 주도하면서 마무리했다. 후반 추가 시간 로프터스 치크가 코너킥에서 승리를 자축하는 골을 터뜨리면서 승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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