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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REVIEW] ‘이청용 3도움’ 보훔, 레겐스부르크와 3-3 무승부

작성일: 2018.10.30 06:23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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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청용 ⓒ보훔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이청용이 환상적인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보훔은 30일 오전 430(한국 시간) 레비어파워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8-19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 11라운드에서 레겐스부르크에 3-3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보훔은 승점 16점으로 리그 7위로 올라섰다. 레겐스부르크는 9위다.

보훔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힌터시르가 섰고 2선에 베일란트, 이청용, 크루스가 자리했다. 레겐스부르크는 4-4-2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최전방에는 아다미안과 그루트너가 투톱을 구성했다.

선제골은 레겐스부르크에서 나왔다. 전반 11분 기플의 패스를 아다미안이 해결하며 경기의 균형을 깨트렸다. 실점을 허용한 보훔은 더욱 공격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마침내 전반 추가시간 이청용의 패스를 받은 테스치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후반 9분 행운의 여신이 보훔을 보고 웃었다. 골키퍼의 킥이 이청용의 등으로 향했고 빈골문으로 공이 흘렀다. 이를 힌터시르가 해결하며 역전골을 넣었다. 후반 20분에는 이청용이 골키퍼를 압박하며 공을 빼앗았고 힌터시르가 가볍게 추가골을 터뜨렸다.

레겐스부르크는 후반 24분 페널티킥을 얻었으나 조지는 이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32분 라이스가 만회골을 기록했고 후반 추가시간 가디우이의 동점골까지 나오며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이청용은 도움 해트트릭으로 자신의 가치를 확실하게 증명하며 주전 경쟁에 파란불을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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