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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즈, 득점 후 ‘친정팀’ 레스터 구단주 추모

작성일: 2018.10.30 06:53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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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레즈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리야드 마레즈가 득점 후 세리머니로 친정팀 레스터 시티의 구단주를 추모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30일 오전 5(한국 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2018-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맨시티는 승점 26점으로 리버풀에 득실차에서 앞서며 선두로 올라섰다. 토트넘은 5위를 유지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맨시티의 득점이 터졌다. 전반 6분 스털링의 패스를 마레즈가 쇄도하며 해결했다. 마레즈는 골을 기록하자 동료들과 기쁨을 나눈 후 손을 하늘로 뻗어 시왓다나쁘라파 레스터 구단주를 추모했다.

마레즈는 2015-16 시즌 레스터 시티의 우승을 이끌며 스타로 떠올랐다. 제이미 바디, 은골로 캉테, 드링크워터 등 수많은 스타들이 레스터의 우승을 함께 했다. 마레즈 역시 지금의 자신을 있게 만든 레스터의 구단주가 헬기 사고로 사망하자 득점 후 세리머니로 그를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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