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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즈, “아버지 같았던 보스, 가슴이 찢어진다”

작성일: 2018.10.30 07:24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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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점 후 시왓다나쁘라파 레스터 구단주를 추모한 마레즈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리야드 마레즈가 힘든 상황이라고 털어놨다.

맨체스터 시티는 30일 오전 5(한국 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2018-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맨시티는 승점 26점으로 리버풀에 득실차에서 앞서며 선두로 올라섰다. 토트넘은 5위를 유지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맨시티의 득점이 터졌다. 전반 6분 스털링의 패스를 마레즈가 쇄도하며 해결했다. 마레즈는 골을 기록하자 동료들과 기쁨을 나눈 후 손을 하늘로 뻗어 친정팀 시왓다나쁘라파 레스터 구단주를 추모했다.

경기 후 마레즈는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굉장히, 굉장히 나에게는 힘든 시간이다. 이런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보스는 나에게 굉장히 특별했던 사람이다. 나는 레스터에서 4년 반을 보냈다. 그와 함께 한 많은 추억들이 있다. 그는 좋은 사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너무 슬프다. 내가 득점을 기록한 후 하늘로 손을 뻗은 이유다. 그는 나와 레스터 시티에 많은 것을 해줬다. 말하기가 어렵다. 굉장히 슬프다. 그는 아버지 같은 사람이었다. 소식을 들었을 때 가슴이 무너지고 충격을 받았다. 나는 레스터와 희생자 가족들과 함께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나는 항상 경기에 뛰고 싶다. 나도 그가 내가 경기에 뛰고 싶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축구에 대해서는 프로페셔널했다. 토트넘을 상대하는 것은 어려웠지만 나는 그를 생각했다. 잠도 이루기 어렵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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