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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해트트릭’ 이청용, 4번째 높은 평점 7.2점

작성일: 2018.10.30 09:26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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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청용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이청용이 팀 내에서 4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보훔은 30일 오전 430(한국 시간) 레비어파워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8-19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 11라운드에서 레겐스부르크에 3-3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보훔은 승점 16점으로 리그 7위로 올라섰다. 레겐스부르크는 9위다.

이청용은 4-2-3-1 포메이션에서 2선 중앙에 배치됐다. 하지만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공격에서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청용의 활약은 빛났다. 전반 추가시간 이청용은 테스치에 패스를 찔러 동점골을 이끌었다. 후반 9분에는 골키퍼의 킥이 이청용의 등을 맞고 골대 쪽으로 흘렀고 이를 힌터시르가 해결했다. 후반 20분에는 이청용이 골키퍼를 압박해 공을 빼앗은 후 힌터시르의 골을 도왔다.

경기 후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는 이청용에게 팀 내에서 4번째로 높은 평점 7.16점을 부여했다. 3도움을 기록했지만 평점은 생각보다 높지 않았다. 마누엘 레이만이 7.36점으로 3번째, 로퍼트 테스치 7.88, 루카스 힌터시르 8.07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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