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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테기 경질’ 레알, 포체티노 감독 영입 재시도

작성일: 2018.10.30 10:09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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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체티노 감독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경질했다. 이제 그들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홋스퍼 감독을 주시하고 있다.

영국 언론 미러30(한국 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훌렌 로페티기 감독을 경질 한 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홋스퍼 감독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엘 클라시코의 충격적인 패배는 로페테기 감독의 경질로 이어졌다. 레알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레알의 이사회는 오늘 로페테기 감독과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레알은 로페테기 감독의 빈자리를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이 임시로 팀을 이끈다고 밝혔다. 정식 감독을 찾는 과정이 시작됐다는 뜻이다.

사실 안토니오 콘테 전 첼시 감독이 유력한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콘테 감독의 에이전트가 레알과 협상을 위해 스페인 마드리드에 도착했다는 보도도 흘러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빠지지 않는 인물이 있다. 바로 포체티노 감독이다. 이 언론은 레알이 포체티노 감독의 영입을 다시 한 번 시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은 포체티노 감독의 지지자 중 하나다. 하지만 쉽지 않은 경쟁이 기다리고 있다. 바로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 시즌 중 팀을 떠나기는 어렵다는 이야기다. 본인 역시 팀에 만족하고 있어 레알에서 거대한 제안을 해야 상황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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