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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떠나" 뎀벨레에게 접근한 리버풀-아스널-첼시

작성일: 2018.10.30 18:0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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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팀이 좋을까' 뎀벨레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바르셀로나로부터 '겨울에 떠날 팀을 찾으라'는 소리를 들은 우스만 뎀벨레(21,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인기남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세 팀이 그의 영입을 타진하고 있다. 

영국 언론 '미러'는 30일(현지 시간) 인터넷판에 "뎀벨레에게 리버풀, 아스널, 첼시가 접근했다. 뎀벨레는 바르사로부터 새로운 구단을 찾으라고 들었다"고 보도했다. 

뎀벨레는 최근 인터 밀란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벤치만 달궜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와 엘 클라시코에 후반 교체로 출전했는데, 리오넬 메시가 부상으로 뛰지 못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25분 출전은 분명 문제가 있어 보였다. 

구단과 문제가 있는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 매체 'RAC1'이 최근 일주일 동안 관련 사실을 보도하고 있다. 

미러는 "첼시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팀에서 호흡을 맞춘 올리비에 지루를 도울 선수를 찾고, 아스널은 독일에서 함께 뛴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을 영입했으나 보강을 위해" 원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뎀벨레는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원하고 있다. 미러는 "뎀벨레가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원하고 있다. 그렇다면 리버풀이 유일하게 조건을 충족하는 팀이다(첼시와 아스널은 유로파리그 출전). 하지만 선발이 유력한 모하메드 살라와 사디오 마네 뒤에서 인내심을 길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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