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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기사회생' 넥센, '5⅓이닝 2실점' 한현희 MVP

작성일: 2018.10.30 21:39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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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 투수 한현희 ⓒ 고척돔,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홍지수 기자] 벼랑 끝에 몰렸던 넥센 히어로즈가 한 숨 돌렸다.

넥센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3-2로 어렵게 이겼다. 1패면 탈락 위기에 몰렸던 넥센은 시리즈 첫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 스코어를 1-2로 만들었다.

넥센 선발투수 한현희는 5⅓이닝 6피안타(2피홈런) 7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벼랑 끝에 몰린 넥센을 구한 한현희가 플레이오프 3차전 최우수 선수(MVP)로 뽑혔다. 한현희는 상금 100만 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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