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칼컵] '정우영 1군 데뷔 다음 기회로' 뮌헨, 뢰딩하우젠에 2-1 승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뮌헨은 31일(한국 시간) 독일 오스나브뤼크의 슈타디온 안 데어 브레머 브뤼케에서 열린 DFB 포칼컵 2라운드 뢰딩하우젠과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정우영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출전하지 못하면서 1군 데뷔를 다음으로 기약했다. 4부 리그 팀을 상대로 한 경기였지만 1점차로 의외의 상황이 만들어지면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뮌헨은 4부 리그 팀인 뢰딩하우젠을 상대로 주전 선수들을 대거 내보내 승리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골키퍼 노이어는 물론 리베리, 뮐러, 고레츠카, 알칸타라, 하피냐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다. 정우영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예상대로 뮌헨이 압도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실력 차이가 확실했다. 뮌헨은 전반에 12개의 슈팅을 쏟아 부은데 반해 뢰딩하우젠은 2개의 슈팅 밖에 하지 못했다.
선제골도 이른 시점에 나왔다. 전반 8분 만에 바그너가 산체스의 패스를 받아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에도 분위기는 다르지 않았으나 뢰딩하우젠의 역사적인 골이 터졌다. 후반 4분 메이어가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그대로 밀어 넣어 골을 만들었다. 4부 리그 팀인 뢰딩하우젠이 독일 최강 뮌헨을 상대로 넣은 골이다. 골이 터지는 순간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팬들은 엄청난 환호를 보냈다.
상황이 1점차로 빡빡하게 흘러가면서 뮌헨은 긴장을 놓지 않고 공세를 취했다. 고레츠카를 대신해 키미히, 알칸타라를 대신해 그나브리를 투입하는 등 주전 선수들을 교체 카드로 사용했다. 뮌헨은 후반 44분 마지막 교체 카드로 메르티안 샤바니를 투입하면서 정우영의 1군 데뷔는 미뤄졌다.
뮌헨은 막판까지 공세를 퍼부었으나 추가 득점은 실패하면서 1점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