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리그 1위 맞아?' 휴스턴, 포틀랜드에 완패…홈 4연패
작성일: 2018.10.31 11:13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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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는 31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토요타 센터에서 열린 2018-19 NBA(미국 프로 농구) 정규 시즌 휴스턴 로케츠와 원정경기에서 104-85로 이겼다.
휴스턴은 이번 시즌 홈경기 첫 승 도전에 실패했다. 홈 4경기 0승 4패 수렁에 빠지게 되었다. 포틀랜드는 백투백 일정의 어려움 속에서도 승리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포틀랜드가 전반까지 51-36, 15점 차로 앞섰다. 포틀랜드는 백코트 콤비, 데미언 릴라드와 CJ 맥컬럼이 각각 15점과 14점을 넣으며 리드를 이끌었다. 휴스턴은 공격이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 전반전 야투 성공률이 27.1%에 그쳤다.
휴스턴의 공격 흐름은 3쿼터에도 문제였다. 던지는 슛마다 림을 외면했다. 벤치에서 나온 개리 클락이 8점으로 깜짝 활약을 했을 뿐이었다. 3쿼터까지 포틀랜드가 85-62로 크게 리드했다.
휴스턴은 무기력했다. 크리스 폴, 카멜로 앤서니, 에릭 고든 등이 제몫을 하지 못했다. 부상으로 빠진 제임스 하든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졌다.
휴스턴은 4쿼터 막판 추격전을 펼쳤으나 남은 시간은 부족했다. 폴과 앤서니, 고든이 총 37점 야투 성공률은 단 24.5%(12/49) 합작에 그쳤다. 질 수밖에 없는 경기였다.
포틀랜드는 릴라드(22점 3리바운드 7어시스트 FG 8/10), 유서프 너키치(22점 10리바운드 FG 7/10), 맥컬럼(19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3P 3/6)이 고르게 활약하며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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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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