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에리야 쭈타누깐, LPGA 올해의 선수상 수상
작성일: 2018.10.31 14:42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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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는 31일(한국 시간) "쭈타누깐이 219점을 획득해 남은 대회 결과와 관계없이 2위 박성현(한국·136점), 3위 이민지(호주·122점) 등을 제치고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다"고 발표했다.
올해의 선수 포인트는 각 대회에서 우승하면 30점, 2위에 오르면 12점 등 톱10에 들면 순위에 따라 부여된다.
박성현은 이번 시즌 남은 3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면 역전할 수 있었다. 그러나 다음 달 2일 일본에서 열리는 토토 재팬 클래식에 출전하지 않으면서 쭈타누깐의 수상이 확정됐다.
이로써 쭈타누깐은 2016년에 이어 LPGA 투어 최고 선수의 영예를 안았다.
1966년 올해의 선수상이 제정된 이래 두 번 이상 받은 선수는 총 13명이다. 아시아 선수로는 쩡야니(대만·2010년, 2011년)에 이어 쭈타누깐이 두 번째다.
쭈타누깐은 이번 시즌 메이저 대회 US 여자오픈과 킹스밀 챔피언십, 스코티시 여자오픈까지 모두 3승을 거뒀다.
쭈타누깐은 시즌 상금(245만 9천240달러)과 평균 타수(69.379타) 등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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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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