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자격 박탈' 日 언론도 주목…"장현수, 영구 추방됐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장현수(27, FC도쿄)에 대한 징계에 일본 언론도 주목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의 축구회관에서 공정위원회(구 징계위원회)를 열고 장현수의 징계를 심의했다.
장현수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특례 혜택을 받았다. 현행 병역법에 따르면 장현수는 60일 이내 군사 교육, 34개월 동안 544시간의 체육봉사활동을 이수해야 했다.
장현수가 징계 대상에 오른 이유는 봉사활동 조작이다. 장현수는 봉사활동 실적 등을 부풀린 것을 시인했다.
이에 장현수에 대한 징계 여부가 논의됐고, 이날 국가 대표 영구 박탈, 벌금 3000만 원의 징계가 결정됐다. 벌금 3000만 원은 역대 최고액이다.
장현수의 징계에 일본 언론도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일본 매체 '게기사카'는 "장현수가 한국 국가 대표로부터 영구 추방됐다"고 보도했다. 내년 1월에 있을 아시안컵을 물론 향후 국가 대표로 뛸 수 없다고 자세히 설명했다.
소식을 접한 일본 축구 팬들은 댓글을 통해 소속 팀인 FC 도쿄에서는 어떤 처분을 내릴지에 내릴지에도 주목했다. 도쿄는 장현수의 서류 조작 소식이 알려진 후 엄중 경고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장현수는 징계가 결정된 후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드려 송구스럽다. 어떠한 변명으로도 이번 일에 관한 저의 책임을 합리화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고,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다"는 사과문을 협회를 통해 게재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