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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REVIEW] 정정용호 결승 상대는 사우디로 확정!… 일본 2-0 격파

작성일: 2018.11.01 23:22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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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에 오른 정정용호, 사우디와 격돌한다.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정정용호'의 결승 상대는 사우디아라비아로 결정됐다.

사우디는 11일 오후 9시 30분(이하 한국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준결승 일본과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전반 28분 사우디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일본 골키퍼의 실책이었다. 사우디의 알람마르가 돌파 이후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때린 슈팅을 와카하라 골키퍼가 제대로 쳐내지 못하고 흘렸다. 황급히 걷어냈지만, 이미 골문을 넘었다. 자책골이었다. 

전반 추가 시간이 사우디의 추가 골도 터졌다. 이번에도 골키퍼의 실책이었다.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나이프 알마스가 1차 슈팅을 하자 와카하라 골키퍼가 쳐다. 하지만 달려든 칼리드 알그한남이 밀어 넣었다. 

후반전 일본의 공세를 사우디가 잘 막으며 결승행을 확정했다. 

정정용호는 준결승에서 카타르를 3-1로 꺾었다. 2012년 우승 이후 6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결승전은 오는 4일 오후 9시 30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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