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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멜라-포그바-모라타, 이주의 베스트11 선정(BBC)

작성일: 2018.11.05 16:51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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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라멜라, 포그바, 모라타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이번 주 자신의 가치를 뽐낸 11명의 선수가 이주의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공영방송 ‘BBC'5(한국 시간) 축구전문가 가레스 크룩스가 선정한 이주의 베스트11 을 전했다. 여기에는 리버풀, 레스터 시티 선수 2,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 첼시, 에버턴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크룩스는 3-4-3 포메이션으로 선수를 배치했다. 최전방에는 라힘 스털링, 알바로 모라타, 히살리송이 자리했고 중원에는 에릭 라멜라, 안데르손, 폴 포그바, 제임스 밀너, 스리백은 롭 홀딩, 판 다이크, 웨스 모건, 골문은 케스퍼 슈마이켈이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라멜라다. 이번 시즌 절정의 기량을 뽐내는 라멜라는 울버햄튼전에서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그는 최근 출전한 12경기에서 무려 11(83도움)에 관여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모라타의 부활도 눈길이 간다. 모라타는 첼시에서 부진한 시기를 이어가다 최근 득점을 기록하며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 막판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실축은 아쉬웠지만 부활 가능성을 보여줬다.

포그바와 스털링, 밀너, 히살리송 모두 소속 팀에서 번뜩이는 활약을 펼치며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홀딩, 판 다이크, 모건은 단단한 수비력을 보여줬고, 슈마이켈은 카디프 시티전에서 놀라운 선방으로 팀의 무실점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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