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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거, “맨시티가 더 낫지만…리버풀 우승 가능”

작성일: 2018.11.06 08:51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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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러거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가 맨체스터 시티가 리버풀보다 더 좋은 팀이라고 인정했다. 하지만 리버풀도 리그 우승이 가능한 팀이라고 강조했다.

리버풀이 2018-19 시즌 좋은 출발을 하며 리그 우승에 대한 꿈을 키우고 있다. 현재 리버풀은 승점 27점으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83무라는 엄청난 상승세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데 맨시티는 92무라는 더 말도 안 되는 모습으로 리그 선수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이 리그 우승에 도전할 적기로 보고 있다. 최근 아스널전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으나 우승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리버풀 레전드 캐러거는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먼데이 나이트풋볼에 출연해 이를 밝혔다.

먼저 캐러거는 리버풀이 실점을 했을 때 실망스럽지만 리버풀 팬들이 조금 안정을 취해야 한다. 경기가 끝난 후 사람들은 리버풀이 리그를 잃은 것처럼 생각했다. 맨시티보다 승점 2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그는 맨시티가 리버풀보다 낫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것이 리버풀이 리그에서 우승을 할 수 없다는 걸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리버풀도 우승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캐러거는 아스널은 홈에서 1-1 무승부를 거둬 기뻐했다. 침착하자. 아주 훌륭한 출발이다. 나는 모두가 이것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하는 건 쉽지 않을 것이다며 현재 상황을 냉정하게 바라봤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리그 우승 팀이다. 이번 시즌에도 유력한 우승 후보다. 캐러거는 리버풀의 우승 희망은 맨시티가 챔피언스리그에 높게 진출하면 후반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리버풀의 유일한 희망이다. 맨시티가 더 좋은 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리버풀은 좋은 출발을 하고 있다며 언급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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