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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효 슛 1골' 이카르디 "바르사에 골 넣을 수 있었다고 믿었어"

작성일: 2018.11.07 08:28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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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카르디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절대 포기하지 않았고 끝내 내 골로 1점을 건졌다."

인터밀란은 7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메아차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리그 4차전에서 FC바르셀로나와 1-1로 비겼다.

인터밀란은 바르사의 공세에 밀려 어려운 경기를 치렀지만 1번의 유효 슈팅을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귀중한 승점 1점을 얻었다.

후반 42분 동점 골을 기록한 마우로 이카르디는 "어려운 경기였다. 특히 전반이 어려웠다. 현 시점 세계 최고의 팀을 만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았고 끝내 내 골로 1점을 건졌다. 정말 중요한 결과"라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카르디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것이 승점 1점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토트넘과 비슷한 경기를 했다. 1-0으로 지다가 역전한 것은 자신감을 줬다. 바르셀로나의 골에도 불구하고 믿음을 계속 갖고 있었고 우린 그 보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페널티박스 안에 있는 내게 갑자기 공이 오는 행운이 따랐다"고 덧붙였다.

B조 1위는 승점 10점을 기록한 바르사다. 이 뒤를 승점 7점의 인터밀란, 승점 4점의 토트넘이 따른다. 다음 라운드에서 인터밀란과 토트넘의 맞대결 결과에 따라 판도가 변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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