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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레알, 모나코 UCL 4강 이끈 자르딤 신임 감독으로 고려

작성일: 2018.11.07 09:15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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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르딤 감독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레알마드리드가 레오나르두 자르딤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고려하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7일(한국 시간) 자르딤 감독과 가까운 자체 소식통을 인용해 "레알마드리드가 자르딤 선임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르딤 감독은 2016-17시즌 AS모나코를 이끌고 리그앙 우승을 이끈 인물이다. 파리생제르맹의 독주를 멈췄다. 같은 시즌 모나코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까지 이끌면서 돌풍을 이끌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최악의 출발로 팀을 강등권까지 떨어뜨리면서 지난달 팀을 떠났다.

엘 클라시코에서 1-5로 완패하면서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경질한 레알이 자르딤을 후임으로 고려한다. 현재 산티아고 솔라리가 임시 감독을 맞고 있지만 그는 원래 유스 팀인 카스티야를 이끈다. 라리가 규정상 솔라리는 11월 A매치 이후론 팀의 지휘봉을 계속 잡을 수 없다. 솔라리가 시즌 끝까지 임기를 보장받거나, 새로운 감독을 선임해야 한다.

레알은 전 첼시 감독 안토니오 콘테, 벨기에 감독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등을 감독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르딤이 여기에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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