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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PK 논란’ 스털링 옹호 “다이빙도 아닌데…”

작성일: 2018.11.11 13:01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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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르디올라 감독과 스털링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주제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페널티킥 논란에 휘말린 라힘 스털링을 감쌌다.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8(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4차전 샤흐타르와 경기에서 6-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맨시티는 승점 9점으로 조 선두 자리를 지키며 사실상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문제의 장면이 있었다. 바로 스털링의 PK 논란이다. 전반 13분 스털링은 페널티박스 안에서 돌파하는 과정에서 땅에 발이 걸려 넘어졌는데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한 것이다. 스털링은 자연스럽게 상황을 넘겼고, 샤흐타르 선수들은 거칠게 항의했다.

경기 후 스털링은 엄청난 승리다. 지난 올림피크 리옹전에서 우리는 1-2로 졌다. 그 경기가 우리를 일깨웠다면서 나는 칩슛을 하려고 했는데 무슨 일이 일어난 줄 모르겠다. 나는 접촉을 느끼지 않았다. 주심에게 사과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스털링이 고의적으로 페널티킥을 얻으려 했고, 땅에 걸려 넘어진 일을 주심에게 솔직하게 말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결국 과르디올라 감독이 나섰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앞둔 사전 기자회견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불공정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사람들이 스털링을 비판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스털링은 다이빙을 하지도 않았다. 그는 그저 칩슛을 하려고 했다. 그것은 실수였다. 사람들은 우스운 상황이고, 스털링이 페널티킥을 속이려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것은 심판의 좋지 않은 결정이었다. 스털링이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스털링을 칭찬했다. 그는 그런 것들이 스털링을 더 강하게 만들 것이다. 스털링은 더 강해졌다. 스털링은 이런 종류의 사건을 더 감정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다. 스털링은 이제 23세다. 그때는 완벽한 선수가 아니고 당신도 완벽한 사람이 아니었다고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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