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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TALK] 주세종, “2부 리그에도 좋은 선수 많다”

작성일: 2018.11.12 18:12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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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세종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인천공항, 박주성 기자] 주세종이 2부 리그에도 좋은 선수가 많다며 소속팀 활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2일 오후 530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호주 원정을 위해 소집됐다. 정승현, 구자철, 황희찬, 김정민, 이청용은 현지에서 합류하고 부상으로 이탈한 김문환을 제외한 20명이 공항에 집결했다.

출국을 앞두고 주세종은 대체 선수로 오는 게 처음은 아니다. 항상 올 때마다 나한테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상황이다. 감독님이 원하는 축구가 뭔지 지난 번에 경험했다. 그 경험을 통해 좋은 축구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벤투호에는 2부 리그 선수들이 적지 않다. 그는 “1부 리그든, 2부 리그든 좋은 선수가 많은 건 사실이다. 거기서 좋은 경기를 한다면 대표팀에 차출되고 큰 경기에 나설 수 있다는 동기부여가 된다. 우리 소속팀에서도 많은 선수들이 대표팀에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팀 경기력도 더 좋아진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주축 선수들이 없는 대표팀에 대해서는 “()성용이 형이 하는 역할이 중심적인데 대표팀에 올 때 어떻게 해야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지, 대표팀이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게 어떻게 희생을 할까 생각하고 있다. 이번에는 중심인 성용이형이 빠졌고, 우영이형도 못 와 다른 선수들이 그 역할을 대체해야 한다. 그 선수들처럼 완벽할지는 모르겠지만 그 역할에 최대한 부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주세종은 많은 팬들이 공항에 나와 감사하다. 다시 대표팀에 온 만큼 월드컵을 기억하면서 다시 준비 잘하고 내 영향력을 발휘하겠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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