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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감독상, 애틀랜타 동부 1위·PS 이끈 스니커 감독

작성일: 2018.11.14 08:42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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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틀랜타 브라이언 스니커 감독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브라이언 스니커(62) 감독이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14일(한국 시간) "애틀랜타의 스니커 감독이 내셔널리그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2005년 바비 콕스 이후 13년 만에 애틀랜타 감독이 내셔널리그 감독상을 받았다.

스니커 감독은 올해 애틀랜타를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90승 72패, 승률 0.556)에 올려놓고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시니커 감독의 애틀랜타는 2013년 이후 5년 만에 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스니커 감독은 2016년 시즌 도중 프레디 곤잘레스 감독이 경질된 이후 감독 대행을 맡았고, 2017년 시즌부터 정식 감독이 됐다. 부임 후 첫해 72승 90패, 승률 0.444로 동부지구 3위에 그쳤으나 올 시즌에는 더 나은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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