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트레이드, TEX가 만들 수 있는 임팩트 있는 움직임"
작성일: 2018.11.14 17:0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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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블리처리포트가 14일(한국 시간) "메이저리그 30개팀이 이번 오프시즌에 할 수 있는 '하나의 임팩트 있는' 움직임"을 보도했다. 텍사스 레인저스에 대해서는 "추신수 트레이드"를 꼽았다. LA 다저스는 "브라이스 하퍼 영입"을 선정했다.
매체는 "추신수는 지난 여름 트레이드 루머가 있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텍사스에 머물렀다. 그는 OPS 0.810 21홈런을 쳤다. 2020년까지 4,200만 달러 계약이 있다. 트레이드를 위해서는 레인저스가 급여 지원을 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만약 그들이 괜찮은 유망주를 얻거나 리빌딩에 쓰일 원하지 않는 연봉 지출을 없앨 수 있다면, 이 문제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추신수는 2013년 시즌 후 FA(자유 계약 선수)로 텍사스 유니폼을 입었다. 7년 총액 1억 7천만 달러(약 1,477억 8,400만 원) 초대형 계약이다. 이 대형 계약은 지금까지 장애물이 되고 있다.
텍사스가 시즌을 접을 때마다 추신수 트레이드설이 끊이지 않고 나오고 있지만, 높은 연봉을 감당할 수 있는 구단이 없었다. 연봉 보조 이야기도 흘러나왔지만 트레이드는 성사되지 않았다. 여전히 우선 정리 대상으로 언급되고 있지만 높은 연봉과 함께 나이가 많아 쉬운 길은 아니다.
다저스에 대해서 블리처리포트는 "다저스 우승 가뭄이 30년이 넘었다. 다저스는 이기는 법을 아는 큰 소비자다. 자신만만한 성격과 익살스러운 머리 스타일을 가져서 현란한 남부 캘리포니아에 완벽하게 어울린다. 그는 세대를 걸친 재능이다. 이 결합은 말이 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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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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