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AG 대표 홍성무, NC로 트레이드…1차 지명 강민국 KT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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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KT가 NC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KT는 우완 홍성무(25)를 NC로 보내고 내야수 강민국을 받아오는 1대 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14일 발표했다.
홍성무는 동의대학교를 졸업하고 2015년 신생팀 특별 우선 지명으로 KT에 입단했다. 2014년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땄다.
정규 시즌에선 통산 38경기에 출전해 평균자책점 5.82를 기록했다. 주로 추격조로 출전해 승리는 물론 홀드, 세이브 없이 2패만 기록했다. 올 시즌과 지난 시즌 1군에서 15경기 출전에 그쳤다.
신장 178cm 78kg의 강민국은 광주제일고와 동국대를 졸업하고, 2014년 NC에 1차지명 선수로 입단했다.
2014시즌부터 2016시즌까지 3시즌 동안 프로생활을 한 후, 2017년 상무에 입대해 2018년 9월까지 군 복무를 마치고, NC에 복귀했다.
2018시즌 퓨처스리그에서 89경기에 출전해, 263타수 70안타 8홈런 50타점 8도루 타율 2할 6푼 6리를 기록했다.
이숭용 KT 단장은 "내야 백업 자원 보강을 위한 영입이다. 강민국은 공수주 능력을 두루 갖춘 유망주로, 특히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활용 가치가 높은 선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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