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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학주, 지난해 음주운전 적발 프로 선수…"깊이 반성 중"

작성일: 2018.11.14 16:1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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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2019 KBO 신인 드래프트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전체 2순위로 삼성에 지명된 이학주가 기념 촬여을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14일 음주운전 적발 프로야구 선수가 이학주임을 알렸다.

삼성은 보도자료를 내고 이학주가 지난 2017년 5월 음주 운전 적발 프로야구 선수라고 밝혔다. 삼성 설명에 따르면 "현재 이학주는 오키나와에서 훈련을 하고 있고 과거 음주운전 적발 사례가 있다고 시인했다"고 했다.

삼성은 "음주 운전 당시 이학주는 소속 팀 없는 일반인 신분이었고 당시 음주운전 적발로 면허취소 및 벌금 처분을 받았다. 현재는 교육 이수 후 면허를 재취득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학주는 "독립리그를 그만둔 뒤 한국에 와서 경력 단절에 대한 걱정을 하던 시절에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크게 후회하고 있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삼성 라이온즈 입장 전문이다.

14일 익명으로 언급된 2017년 5월 음주운전 적발 프로야구 선수는 라이온즈의 2019년 신인인 해외파 이학주 선수임이 확인됐음을 알려드립니다.

구단은 제보 접수 이후 오키나와에서 훈련중인 해당 선수에게 확인 절차를 거쳤고 선수가 사실 관계를 시인했습니다.

이학주 선수는 소속팀이 없는 일반인 신분이었던 2017년 5월말 음주운전 적발로 면허취소 및 벌금 처분을 받았고, 이후 교육 이수 후 면허를 재취득한 상태입니다.

이학주 선수는 "독립리그를 그만둔 뒤 한국에 와서 경력 단절에 대한 걱정을 하던 시절에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크게 후회하고 있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학주 선수는 지난 9월 프로야구 신인 2차지명 1라운드에서 라이온즈에 지명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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