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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류현진, WS 선발 영광 안고 20일 귀국

작성일: 2018.11.16 15:08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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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20일 귀국한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에이스펙코퍼레이션 16일 "류현진이 미국 현지 일정을 마치고 20일 귁국한다"고 밝혔다.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초로 월드시리즈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다저스의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챔피언에 힘을 보탰다. 

이번 시즌 1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97을 기록해 어깨 수술에 대한 우려를 씻은 류현진은 FA 자격을 얻었다. 구단의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 내년 시즌에도 LA 다저스의 선발투수로 남는다. 

류현진은 귀국 후 휴식과 국내 일정을 보내며 개인 훈련으로 내년 시즌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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