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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마시알-고딘-지루까지? 2019년 자유계약 베스트XI

작성일: 2018.11.22 17:37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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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시알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이 정도면 스쿼드면 웬만한 리그 우승도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축구 매체 '원풋볼'은 20일(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2019년 여름이면 영입이 가능한 최고의 선수 베스트11을 선정해 발표했다. 

골키퍼는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데 헤아는 이제 계약 기간이 6개월 남았다. 1년 연장 계약 옵션이 있긴 하다. 하지만 지금까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있다. 유벤투스가 그를 노리고 있다. 

수비는 디에고 고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토비 알데르베이럴트(토트넘 홋스퍼), 빅토르 루이스(비야레알)다. 고딘과 알데르베이럴트는 세계적인 수비수다. 고딘은 2019년 여름이면 계약이 종료되는데 팀은 재계약을 확신하고 있다. 알데르베이럴트는 지난여름 맨유 이적이 가능했지만, 소속 팀 토트넘이 높은 이적료를 뒀다. 하지만 2019년이 되면 3000만 파운드로 이적료가 낮아지기 때문에 이적이 쉬워진다. 

미드필더는 엑토르 에레라(포르투), 애런 램지(아스널), 아드리앵 라비오(파리 생제르맹), 무사 뎀벨레다(토트넘). 특히 라비오는 최근 몇 달 동안 PSG의 여섯 차례 재계약 요구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 이적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격은 야친 브라히미(포르투), 앙토니 마시알(맨유), 올리비에 지루(첼시)다. 마시알은 부진에 주제 무리뉴 감독과 마찰이 있었는데, 최근엔 활약 중이다. 맨유 구단이 적극적으로 그의 재계약을 바라고 있다. 

지루는 마우리치오 사리 첼시 감독과 스타일이 맞이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또한 고향인 마르세유로 복귀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2019년 여름 자유계약 가능한 선수 베스트11

3-4-3: 데 헤아; 루이스, 고딘, 알데르베이럴트; 뎀벨레, 램지, 라비오, 에레라; 마시알, 지루, 브라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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