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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서울전 승리 안데르센 감독 "정말 아름다운 경기"

작성일: 2018.11.24 16:16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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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데르센 감독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김도곤 기자] '잔류왕' 인천이 또 해냈다. 잔류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인천은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2018 37라운드 서울과 경기에서 한석종의 결승고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승점 39점이 된 인천은 1경기를 덜 치른 상주를 제치고 10위에 올랐다. 2경기를 덜 치른 12위 전남과 승점 차이가 7점으로 벌어지면서 자동 강등을 피했다.

경기 후 인천 안데르센 감독은 "전체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경기였지만 선수들이 전술적으로 완벽한 이해를 했다. 특히 수비에 집중적인 훈련을 했는데 잘 됐다. 서울이 가운데로 공격을 많이 들어와 볼을 빼내 측면을 돌리는데 집중했는데 선수들이 완벽하게 수행했다.

안데르센 감독은 "정말 아름다운 경기였다. 선수들이 전술적으로 하루하루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3연승을 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은 정도로 기쁘다"고 평가했다.

안데르센 감독은 경기 막판 심판의 판정에 큰 불만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안데르센 감독은 "심판 판정은 이야기 하지 않겠다. 심판은 자기의 일을 열심히 했을 것이다"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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