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두타' 7월 MVP…이현승-김현수 선정
작성일: 2015.08.13 19:06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두산은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 앞서 팀 자체적으로 선정하는 '두타' 7월 MVP 시상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7월 MVP로는 투수 부문에서 이현승, 타자 부문에서는 김현수 선수가 각각 선정됐다.
이현승은 7월 한달 동안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 1패 4세이브, 평균자책점 2.08을 기록했다. 특히, 마무리라는 중책을 맡은 이후 안정적인 투구를 잇따라 펼치면서 뒷문을 확실히 지켜내고 있다.
또한, 팀의 간판타자인 김현수는 7월 한달간 20경기에 나와 타율 0.378(74타수 28안타) 4홈런 19타점 OPS 1.045의 성적을 올렸다. 특히 김현수는 이 기간 타율과 타점, OPS 등 각종 공격 지표에서 팀내 1위를 기록하는 등 중심타선에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두타' 마케팅팀의 전법수 과장이 시상자로 나서 선정된 두 선수에게 '두타' 100만 원 상품권과 축하 꽃다발을 수여했다.
[사진] 이현승, 김현수 ⓒ 두산 베어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지수 기자 hj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
패배 속 한화 위안, 김경문도 “괜찮았다” 끄덕거렸다… 주전 대거 선발 제외 이유는?
2026-08-20
-
후반기 첫 연승→'ERA 1.38' 고영표까지 잡을까, LG 선발 라인업 공개…이주헌 대신 박동원 마스크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