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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두타' 7월 MVP…이현승-김현수 선정

작성일: 2015.08.13 19:06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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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두산 베어스의 마운드와 타선을 이끌고 있는 이현승과 김현수가 7월 최우수선수로 꼽혔다.

두산은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 앞서 팀 자체적으로 선정하는 '두타' 7월 MVP 시상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7월 MVP로는 투수 부문에서 이현승, 타자 부문에서는 김현수 선수가 각각 선정됐다.

이현승은 7월 한달 동안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 1패 4세이브, 평균자책점 2.08을 기록했다. 특히, 마무리라는 중책을 맡은 이후 안정적인 투구를 잇따라 펼치면서 뒷문을 확실히 지켜내고 있다. 

또한, 팀의 간판타자인 김현수는 7월 한달간 20경기에 나와 타율 0.378(74타수 28안타) 4홈런 19타점 OPS 1.045의 성적을 올렸다. 특히 김현수는 이 기간 타율과 타점, OPS 등 각종 공격 지표에서 팀내 1위를 기록하는 등 중심타선에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두타' 마케팅팀의 전법수 과장이 시상자로 나서 선정된 두 선수에게 '두타' 100만 원 상품권과 축하 꽃다발을 수여했다.

[사진] 이현승, 김현수 ⓒ 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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