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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16강 장담 못 한다…'풀전력' PSG-리버풀 격돌

작성일: 2018.11.28 17:0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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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팽팽할 것이 예상되는 리버풀과 PSG의 경기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파리 생제르맹과 리버풀이 16강 진출 길목에서 맞붙는다. 양 팀 주전 선수들의 복귀와 결장이 이번 경기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 경기의 승리는 누구에게 돌아갈까. PSG와 리버풀이 펼치는 18-19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차전 경기는 오는 29일 목요일 새벽 4시 50분(한국 시간) 열린다.

홈 팀 PSG는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의 복귀 소식을 전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네이마르와 음바페가 팀 훈련에 나섰다. 챔피언스리그 경기 출전에 낙관적인 상황”이라고 밝히며 두 선수의 출격을 예고했다. 아직 A매치 부상 여파로 몸 상태가 완벽하진 않지만, 주전 선수들의 가세는 팀 입장에선 긍정적인 요소다.

리버풀도 한숨 돌렸다. 영국 현지 언론들은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가 파리 원정에 나설 수 없다”는 뉴스를 보도했다.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7골을 기록한 마네의 결장은 리버풀엔 최악이 될 수 있었다. 하지만 마네는 몸을 회복해 현재 훈련에 복귀한 상태다. 선수들의 승리에 대한 의지는 확고했다. 제르단 샤키리는 “파리 원정은 힘들겠지만, 우리는 이기기 위해서 간 것”이라고 투지를 드러냈고, 버질 반 데이크는 “우리는 유럽 최고의 팀 중 하나다. 우리가 원하는 건 승리뿐”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리그 무패를 이어가고 있는 양 팀이 이번 경기에 사활을 거는 이유는 ‘패배는 탈락’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PSG와 리버풀이 속한 C조는 ‘죽음의 조’답게 1~4위의 승점 차이가 2점에 불과하다. 그렇기에 이번 경기에서 진 팀은 결선 토너먼트 진출을 장담할 수 없다.

16강으로 가는 중요한 길목에서 마주하게 된 PSG와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차전 경기는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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