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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데 용- 데 리흐트 원한다…이적료 '1910억 예상'

작성일: 2018.11.28 17:14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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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 리흐트(왼쪽)와 데 용 ⓒ문도 데포르티보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바르셀로나가 아약스의 신성 듀오 프렝키 데 용(21)과 마티아스 데 리흐트(19)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두 선수를 모두 영입하기 위해선 1억 5000만 유로(약 1910억 원)가 들 전망이다. 

스페인 일간지 '문도 데포르티보'는 28일(이하 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바르사의 디렉터 에릭 아비달이 아약스의 듀오와 접촉하기 위해 스테르담으로 떠났다. 파리 생제르맹과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와 유벤투스와 경쟁해야 한다. 바르사엔 어려운 일이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어 "바르사는 이미 두 선수의 가치를 알고 영입을 타진하고 있다. 지난 목요일(22일) 이미 접촉했다. 바르사는 이미 데 용 영입에 7500만 유로, 데 리흐트 영입에서 6000~6500만 유로가 들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가치를 낮추려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기본적으로 두 선수는 바르사를 사랑한다. 하지만 두 선수에게 지급될 금액 등을 포함한 이적료 경쟁에서 PSG와 맨시티, 레알에 밀릴 수도 있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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